1100만원 돈값 했네…한소희 극세사 팔뚝, 명품백 떨어트릴까 걱정 될 지경

태유나 2024. 6. 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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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5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올 블랙 패션으로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려 청순함을 더했고, 옆에 있는 남성은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의상을 입고 있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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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한소희 계정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5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올 블랙 패션으로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민소매에 벨트를 착용해 특유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한 남성과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소희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려 청순함을 더했고, 옆에 있는 남성은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의상을 입고 있어 조화를 이룬다.특히 한소희가 든 가방의 가격은 1100만원을 호가한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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