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개미도 美 부동산 투자 길 열린다…'리츠'로 투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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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 손희애 금융크리에이터
이번 주 똑똑한 재테크 라이프,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와 살펴보겠습니다.
#개인도 미국 부동산 투자 길 열린다
Q. 개인이 미국 부동산을 직접 사는 것은 불가능한데, 그리고 부동산 펀드를 통한 투자도 주로 기관투자가들만이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Q. 우선 '리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개념 설명 부탁드립니다.
Q. 사실 해외 부동산 우려다 뭐다 하면서 리츠 시장이 크게 위축됐었지 않나요?
Q. 이 상품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Q. 상장을 한다는데 공모가는 어떤가요?
Q. 금융 크리에이터가 봤을 때 투자해 볼 만하다고 판단하나요?
Q. 상장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6월 첫째 주 최고 금리 상품은 '이것'
Q. 미 연준이 연내 금리인하를 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예적금 금리도 더 떨어질 거란 우려에 떨어지기 전에 몰리는 상품이 있다는데, 이번 주 최고 금리 상품은 뭐였나요?
Q. 중요한 게 우대금리네요. 우대금리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Q. 우대금리 조건을 다 맞추기가 쉽지 않겠네요. 예금 부문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시한 상품은 무엇인가요?
Q.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인가 기념으로 연 20%의 적금도 출시했다고 홍보하던데 이건 어떤 건가요? 첫날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나요?
Q. 1일 1회라면 매일 예금을 해야 한다는 건가요?
Q. 매일매일 납입해서 최고 금리로 받으면 실수령 예상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Q. 고금리 상품이라고 내놓는 것들을 자세히 보면 기본금리는 높지 않고, 납입 기한은 짧고, 납입 금액도 적습니다. 실제로 챙길 수 있는 이자는 몇 푼 되지 않는데,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속는 느낌도 들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개미들, '초고위험' ETF 직구한다
Q. 초고위험 ETF를 직구한다는 의미는, 해외 시장에 상장된 위험한 ETF를 직접 산다는 의미인가요?
Q. 그럼 그중에서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상장 ETF는 뭐였나요?
Q. 올해 엔화 약세가 계속되고 미국 고금리 기조도 이어지고 있어서 손실률이 좀 됐을 텐데 그럼에도 들고 있는 건가요?
Q. 그럼 기초자산 대비 변동 가격이 2~3배인 레버리지 상품 중에는 어디에 투자가 집중됐나요?
Q.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도 인기를 끌었었는데 어떻습니까?
Q. 이렇게 해외 주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ETF 시장에도 해외 주식형 상품이 두루 갖춰져 있는 걸로 아는데, 굳이 해외에 직접 사러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 그렇다면 최근 국내 ETF 중에는 어떤 것들이 주목을 받고 있나요?
Q. 삼양식품, 최근에 세계적으로 불닭볶음면 신드롬을 만들어냈다고 대서특필 됐었지 않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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