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영' 덱스 만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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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로'의 주역들이 개봉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버려주세요'에 출연한 김진영과 정수현, '고잉홈' 편의 고규필, 그리고 연출을 맡은 최병길 감독이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특히 '타로'를 통해 생애 첫 무대인사를 진행하게 된 김진영과 지난해 '범죄도시3'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고규필이 참석하는 만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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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영화 '타로'의 주역들이 개봉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리즈 작품이다.
조여정이 열연을 펼친 '산타의 방문', 배우로서 첫 도전을 앞둔 김진영(덱스)의 '버려주세요', 그리고 대세 배우 고규필 주연의 '고잉홈'까지 세 편의 에피소드가 한 편의 영화로 제작돼 오는 14일 개봉한다.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버려주세요'에 출연한 김진영과 정수현, '고잉홈' 편의 고규필, 그리고 연출을 맡은 최병길 감독이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14일(금)과 주말인 15일(토)까지 양일 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14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CGV 영등포, 15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여의도, CGV 영등포, CGV 왕십리를 차례대로 방문한다.
특히 '타로'를 통해 생애 첫 무대인사를 진행하게 된 김진영과 지난해 '범죄도시3'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고규필이 참석하는 만큼 기대를 모은다.
'타로' 측은 "앞서 무대인사 일정이 공개된 후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매진 행렬이 이어진 바, 더 많은 관객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무대인사 진행 회차를 추가 확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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