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 구성안 제출...법사위원장 후보에 정청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 시한인 오늘(7일)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몫 2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명단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후 국회사무처에 명단을 제출했고, 이와 함께 의석수 비율에 맞춰 18개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 후보도 통보했습니다.
노 원내대변인은 제출 뒤 기자들과 만나 추진력·개혁성, 그리고 지역 배분 등을 고려해 상임위원장을 배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 시한인 오늘(7일)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몫 2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명단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후 국회사무처에 명단을 제출했고, 이와 함께 의석수 비율에 맞춰 18개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 후보도 통보했습니다.
법제사법위원장에는 정청래, 운영위원장에 박찬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는 최민희 의원을 내정자로 정하며, 여야 쟁탈전이 벌어진 상임위원장 후보를 모두 추천했습니다.
노 원내대변인은 제출 뒤 기자들과 만나 추진력·개혁성, 그리고 지역 배분 등을 고려해 상임위원장을 배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대폰 수리 맡겼더니...집에 가져가 한 시간 넘게 사진첩 훔쳐본 수리 기사
- 현관에 오물 던지고 비난글 도배...'현충일 욱일기' 결국 철거
- "일방적 폭행 아냐"...교감 선생님 뺨 때린 초등학생 부모 주장
- 누구를 위한 '정의구현'인가? 경남 밀양 성폭행 2차 피해 우려 [앵커리포트]
- "입장료 받는 유명 폭포도 가짜?"…中 윈타이톈 폭포서 '대형수도관' 발견돼 논란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단독] 대법원, 초유의 '시신 상대' 확정 판결...황당 선고에도 "문제없다"
- 암 사망률 1위 폐암...유전자 가위 활용해 40분 만에 진단
- [자막뉴스] '북한 전쟁 나면 도울 것'...푸틴 결단에 전 세계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