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요정, 회장님 또 오신다' 한화 김승연 회장, 오늘 대전구장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 시즌 세 번째로 대전구장을 찾는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7일 열리는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관람 차원에서 경기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승연 회장이 한화 홈구장을 찾는 것은 지난 3월 29일 KT 위즈와의 홈 경기, 5월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 시즌 세 번째로 대전구장을 찾는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7일 열리는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관람 차원에서 경기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승연 회장이 한화 홈구장을 찾는 것은 지난 3월 29일 KT 위즈와의 홈 경기, 5월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김 회장은 지난 2018년 10월 19일 이후 약 5년 동안 한화 야구장을 찾지 않다가 올해만 벌쎄 세 차례나 야구장을 방문한다.
특히 김승연 회장은 한화 팬들에게 '승리 요정'으로 불린다. 앞서 김 회장이 찾은 KT와 키움 두 경기에서 한화가 모두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한편, 한화는 새롭게 선임된 '명장' 김경문 감독이 3연승을 이끌며 리그 7위까지 올라섰다.
사진=한화 이글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상 인기상승 일등공신' 김민지, 새 유니폼에 드러낸 탄탄복근...이 미모 뭐야! - MHNsports / MHN스
- '치어리더계 베이글녀 1티어' 김한나, 누드톤 비키니로 푸꾸옥 접수 - MHNsports / MHN스포츠
- 효민, '몸매 좋은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 비키니에 섹시미 폭발 - MHNsports / MHN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한껏 도발적인 자세로...우아함과 섹시함 동시 발산 - MHNsports / MHN스포츠
- '다 보이겠네'...테니스 여신으로 변신한 김희정의 '구릿빛 몸매' - MHNsports / MHN스포츠
- 고준희, 재조명된 버닝썬 의혹에 다시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MHNsports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