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뤼튼…美·日 등서 250억원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2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일본 Z벤처캐피털과 캡스톤파트너스, 기업은행 등도 함께했다.
뤼튼은 오픈AI의 GPT-4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포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2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VC) 블루런벤처스의 아시아 성장투자 플랫폼인 BRV캐피털매니지먼트가 참여했다. 일본 Z벤처캐피털과 캡스톤파트너스, 기업은행 등도 함께했다. Z벤처캐피털은 라인과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일본 인터넷 기업 LY코퍼레이션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이다.
뤼튼은 오픈AI의 GPT-4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포털 서비스를 하고 있다. AI 캐릭터 챗봇을 제작할 수 있으며 AI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서 몸값 치솟자…"월급 68만원" 대기업도 눈 돌렸다
- 대실 손님 받아 月2000만원 벌더니…신촌 모텔촌 '천지개벽'
- "이러다 정말 다 털릴 판"…TSMC도 당했다 '발칵'
- "5000만원 더 받아야지" 집주인들 돌변…수원에 무슨 일이
- "쇼핑에만 10억 썼어요"…스타 '쇼호스트' 비결 알고 보니
- 호주 모델, 숨진 남편의 사후 정자 채취로 '기적의 딸' 출산
- 에스파·뉴진스 줄줄이…돈 안되는 '대학축제' 가는 이유 [연계소문]
- '현충일 욱일기' 부산 아파트 주민의 후회…"깊이 반성 중"
- '블핑' 리사 남친, 루이비통 후계자 급부상…5남매 치열한 경쟁
- "경복궁에 용오름?"…체험학습 간 초등학생 깜짝 놀랐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