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 입 연 액트지오 "본사는 가정집" "시추 가능성 높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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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 분석' 액트지오 대표 오늘 기자회견 "본사는 자택…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업무" "시추 아닌 데이터 분석 역할" "20% 성공률, 굉장히 높은 수준" 야당 "1인 기업 찜찜" "혈세·주가 폭등 걱정" 여당 "희소식에 재 뿌려…좀스러운 행태"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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