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SKC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영업적자 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업평가는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기평은 "SK피유코어와 SK엔펄스 일부 사업부의 매각으로 외형이 축소됐고 주요 화학제품의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하며 2022년 4분기 이후 영업 적자가 지속됐다"며 "이차전지 소재부문(SK넥실리스)도 전기차 업황이 둔화하며 매출액이 역성장했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C 에스케이씨 [촬영 안 철 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yonhap/20240607174544775xgih.jpg)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국기업평가는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기평은 "SK피유코어와 SK엔펄스 일부 사업부의 매각으로 외형이 축소됐고 주요 화학제품의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하며 2022년 4분기 이후 영업 적자가 지속됐다"며 "이차전지 소재부문(SK넥실리스)도 전기차 업황이 둔화하며 매출액이 역성장했다"고 지적했다.
한기평은 "사업구조를 재편하며 현금 유출이 늘어 차입 부담이 커졌다"며 "SK넥실리스 증설 투자 등으로 작년 말 순차입금이 2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원 늘었다"고 진단했다.
한기평은 SKC가 사업환경이 좋지 않아 중단기 실적을 개선할 여력이 크지 않다며, 영업실적의 회복 정도와 재무구조의 개선 수준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극단 선택 시도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고교생들이 학교 복도·화장실서 버젓이 흡연, SNS 영상 돌아 | 연합뉴스
- '트럼프와 셀카 미 여군' 알고보니 AI로 만든 가짜 | 연합뉴스
-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한국선 "박○○"?…오락가락 신상공개 | 연합뉴스
- 넷플릭스 'BTS 컴백' 전세계 1천840만명이 봤다…주간 1위 올라(종합2보) | 연합뉴스
- 경찰,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 협박댓글 50대 구속해 송치 | 연합뉴스
- 퇴근길 제주 도로에 난입한 말 한 마리…"아찔했던 20분" | 연합뉴스
- 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중국인 관광객 구류·벌금 | 연합뉴스
- 보챈다고 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13년 | 연합뉴스
- "에콰도르 무장 마약조직 훈련장 폭격했다더니…젖소목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