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티비 ‘meet’ 첫 주인공 엑신, 16만 시청자와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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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티비(Flextv)가 지난달 31일 진행한 'meet' 프로젝트의 첫번째 팬미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플렉스티비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팬들이 실시간으로 투표하고, 게임 결과에 대해 논의하며, 즉각적인 시청자 반응을 반영하는 팬미팅을 구현했다.
팬미팅 프로젝트 'meet'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플렉스티비와 엑신의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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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티비(Flextv)가 지난달 31일 진행한 ‘meet’ 프로젝트의 첫번째 팬미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의 주인공은 여자 아이돌 그룹 엑신(X:IN)으로, 팬미팅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후문이다.
엑신은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최대한 즐기며, 팬덤 ‘Ready’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플렉스티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K-POP 콘텐츠를 시도했으며, 그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특히,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원활한 소통이 돋보였으며, 팬들과의 즉각적인 소통과 상호작용이 팬미팅의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플렉스티비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팬들이 실시간으로 투표하고, 게임 결과에 대해 논의하며, 즉각적인 시청자 반응을 반영하는 팬미팅을 구현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팬들은 더욱 재미있고 참여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엑신 팬미팅 후, 플렉스티비 방송국 채널에는 팬들이 남긴 후기와 엑신에게 남긴 질문들이 넘쳐났다. 팬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이런 팬미팅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플렉스티비는 앞으로도 K-POP 콘텐츠를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즉각적이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생방송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meet’ 팬미팅을 진행할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팬미팅 프로젝트 ‘meet’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플렉스티비와 엑신의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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