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예원 반전 글래머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6.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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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겸 배우 예원이 몸매를 자랑했다.

6월 5일 예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탁스패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원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딱 붙는 셔츠를 입은 예원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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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원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겸 배우 예원이 몸매를 자랑했다.

6월 5일 예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탁스패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원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예원은 원피스를 입고 올림머리를 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딱 붙는 셔츠를 입은 예원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예원은 탁재훈의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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