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주거용 컨테이너서 불…60대 숨진채 발견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6. 7.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후 2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컨테이너 안에서는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2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컨테이너 안에서는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양 사건' 가해자 또 지목한 폭로 유튜버…엉뚱한 사람 지목도[이슈세개]
- "조선인 인육 먹이고 집단 학살"…'밀리환초 사건' 다시 주목해야
- 文등판에 판커진 타지마할 의혹…친문 "기내식 비용 105만원" vs 與 "거짓말"
- 현충일 '욱일기' 슬그머니 철거…신상 털기에 애꿎은 피해 생기기도
- 중국 최대 폭포? 알고보니 파이프서 나온 물
- SK 최태원, 대만 TSMC 와 만나 "AI 반도체 협업 강화"
- 액트지오 아브레우 대표 기자회견 Q&A 전문
- 신생아 넣은 봉지 '꽉 묶어' 유기한 비정한 친모…살인미수 적용
- 목적지 제대로 안 갔다고 70대 기사 폭행한 50대 승객…입건 조사
- '김정숙 순방' 野의원들 "식사비 105만원뿐…물귀신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