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하동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관내 학교 교직원 등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혈액 부족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 도움을 주고, 공직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수경 교육장은 "헌혈에 자발적으로 지원해 주신 하동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청렴한 하동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관내 학교 교직원 등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혈액 부족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 도움을 주고, 공직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버스에 올라 헌혈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최수경 교육장은 “헌혈에 자발적으로 지원해 주신 하동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청렴한 하동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