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해경선 4척, 또 센카쿠 순찰…모든 선박 기관포 무장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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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선 4척이 7일 중일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에서 또 해상 순찰을 실시했다.
일본 측은 중국 해경선이 자주 편대를 이뤄 센카쿠 인근에서 순찰을 실시해 왔고 지금까지는 편대 중 1척이 기관포로 무장됐지만, 이번에는 사상 최초로 모든 선박이 기관포로 무장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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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해경선 4척이 7일 중일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에서 또 해상 순찰을 실시했다.
일본 측은 중국 해경선이 자주 편대를 이뤄 센카쿠 인근에서 순찰을 실시해 왔고 지금까지는 편대 중 1척이 기관포로 무장됐지만, 이번에는 사상 최초로 모든 선박이 기관포로 무장됐다고 주장했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는 “중국 해경선 4척이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잇달아 센카쿠 열도 영해에 들어왔고, 이들 선박은 영해 내에서 약 1시간 30분간 항행하다 영해를 떠났다”고 밝혔다.
해상보안본부는 "중국 해경선이 일본 영해를 침입한 것은 지난 5월25일 이후 약 2주 만이며 올 들어 17번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선박이 일본 영해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경계와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2012년 9월11일 센카쿠 열도 중 민간 소유인 3개 섬인 우오쓰리시마(魚釣島)·기타코지마(北小島)·미나미코지마(南小島)를 구입해 국유화 했다. 이후 일본이 실효 지배하면서 중일 영토분쟁이 격화됐다.
중국 해경은 센카쿠열도 주변에서 자주 해상순찰을 실시하면서 자국 주권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명분을 쌓아왔다.
중국 해경선은 12월22일부터 7일까지 매일 센카쿠 인근 접속수역에서 항행하고 있고, 연속 항행 일수는 169일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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