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유인촌 문체부장관 "동해 무릉별유천지 성공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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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7일 문화체육관광부 청년 공무원을 비롯한 '로컬100 기차여행' 참가자들과 함께 '로컬100'으로 선정된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인촌 장관은 무릉별유천지 콘텐츠 확충을 놓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계속 보완하고 보완하면 될 것"이라며 "일단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랏빛 향기'를 품은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라벤더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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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천천히 보완하면서 확충하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7일 문화체육관광부 청년 공무원을 비롯한 ‘로컬100 기차여행’ 참가자들과 함께 ‘로컬100’으로 선정된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인촌 장관은 무릉별유천지 콘텐츠 확충을 놓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계속 보완하고 보완하면 될 것”이라며 “일단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별의 정령, 풀의 정령 등 정령의 의미를 잘 살리면 신비감을 주고 정말 영감도 느껴진다”며 “이곳에 라벤더도 많이 심고 여기 야생화를 많이 심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보랏빛 향기’를 품은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라벤더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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