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35살 맞아?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효민이 근황을 공유했다.

6월 6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9p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회색과 흰색으로 배색된 스트라이프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아이보리 트렌치코트를 걸쳐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은색 뿔테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다했네",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뿔테 안경도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효민은 최근에 종합주류회사와 협업해 주류 사업을 시작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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