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빈,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 빛낸다…초청 가수로 축하공연
강다윤 기자 2024. 6. 7. 16:54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규빈이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 초청 가수로 축하공연을 펼친다.
라이브웍스컴퍼니 소속 규빈은 김연경 초청으로 8일과 9일 양일간 펼쳐지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4'에 테이, 엔믹스(NMIXX)와 함께 와 함께 초청 가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규빈은 대회 1일 차인 6월 8일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에서 테이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10대 소녀의 당차고 청량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열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가수로 'KYK Invitational 2024' 무대를 빛낼 예정인 규빈은 오는 6월말 첫 번째 활동곡이자 정식 데뷔곡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에 이어 두 번째 활동 곡으로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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