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단체 큰샘, 쌀·지폐 담은 페트병 북으로 방류

사진부공용 2024. 6.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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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탈북민단체 큰샘이 7일 인천 강화군 강화도에서 쌀 1kg과 1달러 지폐, 한국 드라마가 담긴 USB를 넣은 페트병 500개(쌀 500kg)를 북쪽으로 향하는 조류에 맞춰 방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탈북민단체 큰샘이 북쪽으로 페트병을 던지는 모습. 2024.6.7 [큰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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