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김미려, 유지어터 근황‥밀착 원피스도 가뿐

김미려 소셜 미디어

김미려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11kg를 감량한 김미려가 '유지어터' 근황을 전했다.

김미려는 6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은 김미려는 "갈수록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고 적었다.

이어 "나이 들어갈수록 살이 안 빠지는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미려는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약 11kg 가량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한약 먹었다"면서 "다이어트는 결국 돈을 들여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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