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가스, 5월 중하순 보고받아...발표 전날 대통령 직보"

신윤정 2024. 6. 7.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에 대해 지난달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5월 중하순에 산업부에서 동해 가스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이후 발표 전날 산업부 장관이 직접 대통령께 보고드려 발표가 확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첫 국정브리핑에서 동해에 상당량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에 대해 지난달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5월 중하순에 산업부에서 동해 가스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이후 발표 전날 산업부 장관이 직접 대통령께 보고드려 발표가 확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첫 국정브리핑에서 동해에 상당량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