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LG에너지솔루션 미 달러화 채권에 ‘BBB+’ 등급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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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5일 LG에너지솔루션이 발행을 준비 중인 미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BBB+' 장기 채권등급을 부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선순위 무담보 그린본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부여된 등급은 최종 발행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P는 LG에너지솔루션을 LG화학 (BBB+,부정적)의 핵심 자회사로 평가하며, 이에 LG화학과 동일한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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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5일 LG에너지솔루션이 발행을 준비 중인 미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BBB+’ 장기 채권등급을 부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선순위 무담보 그린본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부여된 등급은 최종 발행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조달되는 자금을 차입금 차환을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운영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본드 발행으로 조달되는 자금은 회사의 그린 금융 프레임워크(Green Financing Framework)에 부합하는 저탄소 교통수단 및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신규 및 기존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S&P는 지난 5월 28일 LG에너지솔루션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한편 ‘BBB+’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했다. S&P는 LG에너지솔루션을 LG화학 (BBB+,부정적)의 핵심 자회사로 평가하며, 이에 LG화학과 동일한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부여하고 있다.
부정적 등급전망은 LG화학의 재무지표가 설비투자 확대, 전기차 배터리 성장 둔화, 장기화되는 석유화학 업황 침체 등으로 인해 향후 1~2년 동안 추가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하는 S&P의 견해를 반영한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자체 무담보 차입금은 올해 3월 말 기준 약 5조 5000억 원, 자회사들의 무담보 차입금은 약 7조 2000억 원이며 우선순위 채무 비중은 56.9%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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