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슈퍼매치 본사 김동영 기자 패널로 합류

장강훈 2024. 6. 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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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김동영 기자가 티빙슈퍼매치 패널로 합류했다.

김동영 기자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SSG-롯데전 '티빙 슈퍼매치'에 패널로 출연해 취재기자로 지켜본 현장의 얘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티빙은 SSG 노경은, 롯데 김원중 등을 프리뷰쇼에 초청해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각오를 듣기로 했다.

김동영 기자는 리뷰쇼에도 참여해 중계화면에 담지 못한 얘기들을 풀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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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에서 응원 중인 롯데 팬.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본사 김동영 기자가 티빙슈퍼매치 패널로 합류했다.

김동영 기자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SSG-롯데전 ‘티빙 슈퍼매치’에 패널로 출연해 취재기자로 지켜본 현장의 얘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티빙은 SSG 노경은, 롯데 김원중 등을 프리뷰쇼에 초청해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각오를 듣기로 했다.

티빙 슈퍼매치에서 선보인 투구궤적 시스템 이미지. 제공 | 티빙


경기 중계에는 지난달 31일 선보인 투구 궤적 트래킹 그래픽과 포수, 심판 시점의 투구 궤적 등 슈퍼매치만의 볼거리를 변함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 볼판정시스템(ABS) 존 통과 여부도 분석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김동영 기자는 리뷰쇼에도 참여해 중계화면에 담지 못한 얘기들을 풀어낼 전망이다. 퇴근길 라이브는 홈플레이드 뒤편에서 진행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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