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민주당 희소식에 재 뿌려…좀스러운 행태" [fn영상]

서동일 2024. 6. 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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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 탐사 시추에 나서는 것과 관련해 "희소식 앞에서 민주당은 유독 재 뿌리기에 바쁘다"며 "민생과 국익 앞에서 정치적으로만 접근하는 야당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 거대 야당이 이렇게 좀스러운 행태를 보여서야 되겠나"라며 "민생과 국익 앞에서 정치적으로만 접근하는 야당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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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 탐사 시추에 나서는 것과 관련해 "희소식 앞에서 민주당은 유독 재 뿌리기에 바쁘다"며 "민생과 국익 앞에서 정치적으로만 접근하는 야당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문가들도 재정부담이 있지만, 탐사가치가 있다고 한다.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이자, 에너지 빈국으로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안보에도 큰 이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거대 야당이 이렇게 좀스러운 행태를 보여서야 되겠나"라며 "민생과 국익 앞에서 정치적으로만 접근하는 야당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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