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LVMH 회장 아들, 후계자 급부상? 지주회사 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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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가 LVMH 지주회사의 대표로 임명됐다.
6월 7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LVMH 지주회사 피낭시에르 아가슈는 6일 프레데릭 아르노가 자사 이사회에서 아가슈의 대표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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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가 LVMH 지주회사의 대표로 임명됐다.
6월 7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LVMH 지주회사 피낭시에르 아가슈는 6일 프레데릭 아르노가 자사 이사회에서 아가슈의 대표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데릭은 2017년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 입사해 2020년 최고경영자(CEO)직에 올라 경역 능력을 인정 받았다. 올해 초에는 LVMH의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블랙핑크 리사의 열애설 상대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해 7월 타임스 나우, 인디아투데이 보도를 통해 열애설이 보도된 후 미국, 프랑스, 태국 방콕 차오프라야강 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제기 됐다.
양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지난 5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프레데릭 아르노와 사진 촬영까지 하는 등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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