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송광고 지원 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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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광고진흥공사가 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기업의 TV 광고는 제작비 50% 범위에서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 70% 범위에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 광고 전문가로부터 광고의 기획과 제작, 집행 등 전반적인 과정을 조언받을 수 있고 방송광고진흥공사의 할인지원 사업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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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광고진흥공사가 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TV 광고 12개 회사, 라디오 광고 5개 회사 등 모두 17곳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의 TV 광고는 제작비 50% 범위에서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 70% 범위에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 광고 전문가로부터 광고의 기획과 제작, 집행 등 전반적인 과정을 조언받을 수 있고 방송광고진흥공사의 할인지원 사업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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