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K-실크로드' 추진...'5개국 정상회의'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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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강화 전략으로 '한-중앙아 K-실크로드'를 추진하고 5개국 정상회의를 만들어 내년에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한-중앙아 K-실크로드' 구상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나 공적개발원조, 인적 교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함께하는 정상회의를 창설하고 내년에 국내에서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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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강화 전략으로 '한-중앙아 K-실크로드'를 추진하고 5개국 정상회의를 만들어 내년에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7일) 브리핑에서 한국의 혁신 역량과 중앙아시아의 발전 잠재력을 연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한-중앙아 K-실크로드' 구상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나 공적개발원조, 인적 교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함께하는 정상회의를 창설하고 내년에 국내에서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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