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팬텀' 전투기 오늘 퇴역...55년 영공 수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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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열세했던 공군력을 단숨에 역전시켰던 F-4 팬텀 전투기가 오늘 퇴역식을 끝으로 모든 임무를 마쳤습니다.
공군은 오늘 제10전투비행단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수원기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F-4 팬텀 전투기 퇴역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F-4 팬텀 전투기는 지난 1969년 처음 도입된 뒤 북한의 공군력을 압도하면서 '대북 게임체인저'로 불리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튀르키예, 그리스, 이란만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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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열세했던 공군력을 단숨에 역전시켰던 F-4 팬텀 전투기가 오늘 퇴역식을 끝으로 모든 임무를 마쳤습니다.
공군은 오늘 제10전투비행단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수원기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F-4 팬텀 전투기 퇴역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F-4 팬텀 전투기는 지난 1969년 처음 도입된 뒤 북한의 공군력을 압도하면서 '대북 게임체인저'로 불리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튀르키예, 그리스, 이란만 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역한 F-4E 전투기는 F-4D의 공대공·공대지 능력을 강화한 개량형으로, 1967년 미국 맥도널 더글러스사가 전천후 개발한 것입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축사에서 팬텀 도입을 계기로 역전된 남북 간 공군력 격차가 계속 벌어져 북한의 공군은 더 이상 우리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며 팬텀과 함께한 지난 55년은 대한민국 승리의 역사였다고 회고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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