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강세에…SK하이닉스 7% 오르며 '20만닉스' 복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가 7일 미국 엔비디아 주가 강세의 영향으로 7일 '20만닉스'에 복귀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만3천800원(7.12%) 오른 20만7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가 20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8일 만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3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종가 20만원대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우리는 엔비디아에 공급" (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가 열린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SK하이닉스가 HBM3를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2024.3.19 taejong75@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yonhap/20240607161344172evqv.jpg)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SK하이닉스가 7일 미국 엔비디아 주가 강세의 영향으로 7일 '20만닉스'에 복귀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만3천800원(7.12%) 오른 20만7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름폭을 점차 넓히다가 이날 장중 최고가로 종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20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8일 만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3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종가 20만원대를 기록했다. 최고가는 지난달 29일 장 초반 기록한 21만원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5.16% 급등하며 시가총액 3조 달러에 진입한 영향이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국내 증시는 현충일로 휴장했다.
엔비디아는 간밤 1.18% 하락 전환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시총 순위에서도 하루 만에 애플(2조9천820억 달러)에 2위 자리를 내줬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하고 있어 대표적인 엔비디아 수혜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100원(-0.13%) 내린 7만7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h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서 고교생 2명 흉기 피습, 여고생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부모 된다…"아기천사 찾아와" | 연합뉴스
- [샷!] 진짜야? 가짜야?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난폭운전 유죄 인정…보호관찰 1년 선고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 연합뉴스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 연합뉴스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
- '반도체 호황'이 직장인 소득 격차에 어린이날 선물 격차까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