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2억7천 구독자 세계 1위 유튜버 만났다…미스터비스트 프로젝트 합류

미스터 비스트 채널,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Mr Beast)와 만났다.

6월 6일 미스터 비스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방금 가장 규모가 큰 비디오를 촬영했다. 영상은 편집 중이며 7월 13일 공개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단체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스터 비스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가운데에는 곽튜브도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미스터 비스트는 구독자 수 2억 7400만 명을 거느린 세계 1위 유튜버다.

특히 지난 달 14일 곽튜브는 미스터 비스트가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하자 "????????"라는 문구를 남기며 의아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곽튜브가 미스터 비스트와 어떠한 콘텐츠를 촬영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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