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산업개발, 1분기 PM 수주금액 2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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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PM(Project Management) 취급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자랑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주를 대신해 개발 프로젝트 전반의 총괄 역할을 수행하는 PM 사업부의 매출이 상승할 경우 건설 관리, 자산관리, 임대관리 부분의 매출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면서 "건설 불경기 속에서도 핵심 역량이 좋은 결과를 낳고 있으며 많은 사업주와 건설 관련 회사에 품질 높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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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PM(Project Management) 취급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자랑산업개발은 건물가치 상승 전문기업으로 건물자문서비스, 금융자문서비스, 시설관리서비스 등 전반적인 부동산 개발 업무를 종합적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오산 세교지구에 연면적 9300평 규모 S타워 메디컬 복합문화센터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측 세부 실적발표에 따르면 전체 PM 사업부의 전체 수주액은 2100억원이며 금융주선(Financial Agent)이 1350억원, 건설관리(Construction Management)가 7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최근 30년 이상의 1금융 IB사업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5개년 수지분석’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자랑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주를 대신해 개발 프로젝트 전반의 총괄 역할을 수행하는 PM 사업부의 매출이 상승할 경우 건설 관리, 자산관리, 임대관리 부분의 매출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면서 “건설 불경기 속에서도 핵심 역량이 좋은 결과를 낳고 있으며 많은 사업주와 건설 관련 회사에 품질 높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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