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득녀’ 이우성, 엔트리 말소 없이 하루만 출산 휴가…“멋진 남편이자 아빠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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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30)이 딸을 얻었다.
이우성의 부인 옥혜경 씨는 6월 7일 오후 12시 55분 광주광역시 수완W여성병원에서 몸무게 3.45kg의 여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한편, 이우성은 7일 1군 엔트리 말소 없이 하루만 출산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이우성 선수가 하루만 휴가를 보낸 뒤 곧바로 그라운드로 돌아가겠다고 자청해 엔트리 말소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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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30)이 딸을 얻었다.
이우성의 부인 옥혜경 씨는 6월 7일 오후 12시 55분 광주광역시 수완W여성병원에서 몸무게 3.45kg의 여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지난 2022년 결혼해 첫 아이를 얻은 이우성-옥혜경 부부는 이우성 선수의 등번호인 25번을 뜻하는 ‘리오’로 태명을 지었으며, 아직 아이의 이름은 짓지 않았다.
한편, 이우성은 7일 1군 엔트리 말소 없이 하루만 출산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이우성 선수가 하루만 휴가를 보낸 뒤 곧바로 그라운드로 돌아가겠다고 자청해 엔트리 말소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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