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미,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 우승…통산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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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미(스톰)가 제7회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에서 개인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7일 한국프로볼링협회에 따르면 김효미는 전날 오후 강원 태백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김승이(삼호테크)를 259-22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대회 결승 무대를 밟은 김승이는 쾌조의 투구를 보여준 김효미의 벽에 막혀 우승의 기쁨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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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미,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 우승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yonhap/20240607153456228hspe.jpg)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김효미(스톰)가 제7회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에서 개인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7일 한국프로볼링협회에 따르면 김효미는 전날 오후 강원 태백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김승이(삼호테크)를 259-22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미는 2017년과 2019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아울러 2019년 정읍단풍미인컵, 2021년 상주곶감컵 프로볼링대회를 더해 프로 통산 5차례 공식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1프레임부터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김효미는 3프레임부터 스트라이크 행진을 이어간 끝에 9프레임이 종료된 순간 이미 승리를 확정했다.
김효미는 "결승전에 들어가기 전에 과감하게 공을 교체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어느 정도 운이 따라줬다고 생각한다. 동료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프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대회 결승 무대를 밟은 김승이는 쾌조의 투구를 보여준 김효미의 벽에 막혀 우승의 기쁨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단체전에서는 최현숙-전귀애-황서인이 팀을 이룬 피엔비우창이 박인영-한윤아-김지현으로 꾸려진 스톰을 결승에서 234-204로 꺾고 우승했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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