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DRIPPIN), 스쿨어택 성공→청량美 MAX (오우학3)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6. 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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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이 기분 좋은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난 6일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 시즌3(오우학3)'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청량돌 드리핀의 스쿨어택! ㅣ드리핀(DRIPPIN) ㅣ오우학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오늘 우리 학교는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5분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되며, 다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스마일미를 통해 사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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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그룹 드리핀이 기분 좋은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다.

지난 6일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 시즌3(오우학3)’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청량돌 드리핀의 스쿨어택! ㅣ드리핀(DRIPPIN) ㅣ오우학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드리핀은 ‘오우학3’의 다섯 번째 주자로 성보경영고등학교를 찾았다. 앞서 방문한 학교들과는 다르게 푸르른 운동장 잔디 위 넓은 야외 무대로 버스킹 같은 공연을 완성, 전교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드리핀은 ‘Beautiful MAZE(뷰티풀 메이즈)’를 열창하며 등장했고, 눈부신 비주얼과 역대급 청량미로 뜨거운 날씨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멤버별 사랑스러운 애교와 센스 넘치는 개인기, 감미로운 라이브, 랜덤 플레이 댄스 등으로 입덕을 불러일으켰다. 멤버 차준호는 정준일의 ‘안아줘’를 이협은 10CM의 ‘스토커’를 무반주로 선보여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드리핀은 “다들 잘 놀아 주시고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학생들의 에너지가 너무 좋았고 이 에너지를 받아 남은 활동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오늘 우리 학교는’은 장르 불문 대세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흥미진진한 토크,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힐링과 행복을 전하는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웹예능. ‘오우학’은 아라치 치킨, 다날엔터테인먼트, 금영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늘 우리 학교는 시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5분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되며, 다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스마일미를 통해 사연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아이컨택컴퍼니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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