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신혼집 70억에 내놨다…시세차익 22억

이민지 2024. 6.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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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신혼집이 매물로 나왔다.

6월 7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이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현빈은 지난 2020년 이 펜트하우스를 48억원에 매입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곳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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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빈 손예진 /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신혼집이 매물로 나왔다.

6월 7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이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매물로 나왔다. 매도 희망가격은 70억원이다.

현빈은 지난 2020년 이 펜트하우스를 48억원에 매입했다. 소유권 이전은 2021년 1월 마무리됐으며 잔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도 희망가격 대로 판매된다면 현빈은 22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이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330㎡(약 100평)로 방 4개, 화장실 4개 구조에 옥상정원도 가지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이곳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해 살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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