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무실점 완벽투 펼친 류현진…"계속 올라갈 일만 남았다"

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승리를 거둔 류현진 선수. 류 선수는 6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지며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밝혔는데요, 류현진 선수 인터뷰 풀영상을 바로이뉴스에서 만나보세요.

(구성 : 이강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