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팬텀'의 마지막을 함께하러 왔습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 6. 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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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수원시 공군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F-4 팬텀(Phantom) 퇴역식에 참가하기 위해 외국에서 온 항공 매니아들을 비롯한 취재진들이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퇴역한 F-4E는 F-4D의 공대공·공대지 능력을 강화한 개량형으로, 1967년 미국 맥도널 더글러스사(社)(1997년 보잉에 합병)가 전천후 전폭기(전투기+폭격기)로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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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7일 경기도 수원시 공군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F-4 팬텀(Phantom) 퇴역식에 참가하기 위해 외국에서 온 항공 매니아들을 비롯한 취재진들이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퇴역한 F-4E는 F-4D의 공대공·공대지 능력을 강화한 개량형으로, 1967년 미국 맥도널 더글러스사(社)(1997년 보잉에 합병)가 전천후 전폭기(전투기+폭격기)로 개발한 것이다. 2024.6.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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