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사과 밭인데 혼자 빛나!”..체크무늬 원피스 입고 청초 또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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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사과 밭에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유진은 녹색과 흰색의 작은 체크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었다.
체크무늬는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체크무늬 원피스와 작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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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사과 밭에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신 슈프림골드 나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과 밭에서 사과 주스를 마시거나, 본인이 직접 딴 것으로 보이는 잘 익은 사과를 볼에 대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안유진은 녹색과 흰색의 작은 체크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었다. 체크무늬는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녹색의 잔디와 나무들이 배경에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안유진의 패션 스타일은 특히 여름철 나들이나 피크닉,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적합하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체크무늬 원피스와 작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점이 인상적이다. 안유진의 여유롭고 상큼한 여름 패션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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