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미려, 독한 자기 관리…잘록한 허리 자랑

김서윤 2024. 6. 7.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미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김미려는 "하필 사진 찍는 시기가 생리주기가 겹치면서부기가갈수록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지 않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 어떡하란 말이야. 나이 들어갈수록 살이 안 빠지는 건 사실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 빼놓을 살 빼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려는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김미려SNS


방송인 김미려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김미려는 "하필 사진 찍는 시기가 생리주기가 겹치면서
부기가…갈수록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지 않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 어떡하란 말이야. 나이 들어갈수록 살이 안 빠지는 건 사실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 빼놓을 살 빼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김미려SNS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려는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