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전화복지재단, 성주 참외 212박스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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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참외롭지않아'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경북 성주 참외 212박스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참외롭지않아'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에 처한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정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사장은 "참외를 통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로 제철 과일 제공 만 아니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겠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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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참외롭지않아’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경북 성주 참외 212박스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주군 '삼총사 포장센터'의 노정욱, 박종혁, 박대규 농부가 100박스를 후원했다.
‘참외롭지않아’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에 처한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총사 포장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심정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이사장은 “참외를 통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로 제철 과일 제공 만 아니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겠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익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그리고 해외빈곤아동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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