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파트너 콜로세움, ‘넥스트라이즈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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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콜로세움)이 13일부터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4'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통합 물류솔루션 COLO를 통한 물류 디지털 전환(DT) 성과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물류를 통해 이동하는 재화의 가치가 지역, 시간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정확한 물류프로세스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DT가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콜로세움은 COLO를 통해 물류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에 대해 DT를 진행하고 있으며 물류센터의 스마트화를 앞당길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해 하반기 베트남을 시작으로 북미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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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대 규모로 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 2024는 스타트업을 비롯해 엑셀러레이터, 벤처투자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새로운 혁신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콜로세움은 AI,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분야로 참석해 AI 통합 물류솔루션 COLO 기반 물류의 DT 성과, 효과를 선보인다. COLO는 콜로세움이 현재까지 쌓아온 물류처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고도화되고 있으며 물류센터 입고부터 최종소비자 배송까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가시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창고관리를 위한 WMS, 주문 및 업무요청을 위한 OMS 등 물류센터만이 아닌 화주와 물류센터는 물론 미들마일, 라스트마일까지 물류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가 필요로하는 특화기능을 COLO라는 하나의 솔루션이 가지고 있다. 덕분에 COLO를 통해 모든 주제가 유기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뿐만 아니라 소통하며 효율적이며 즉각적인 물류처리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물류를 통해 이동하는 재화의 가치가 지역, 시간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정확한 물류프로세스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DT가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콜로세움은 COLO를 통해 물류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에 대해 DT를 진행하고 있으며 물류센터의 스마트화를 앞당길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해 하반기 베트남을 시작으로 북미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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