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신혼집, 70억에 나왔다… 4년 만에 22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생활을 시작한 구리 아치울마을 펜트하우스가 매물로 등장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손예진 부부의 경기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매체는 현빈이 소유한 경기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매도하기 위해 직접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배우 한소희도 지난 2022년 구리시 아치울마을 초입에 있는 19억원대 빌라드그리움W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현빈·손예진 부부의 경기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매체는 현빈이 소유한 경기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매도하기 위해 직접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희망 가격은 70억원이다. 이는 4년 전에 매매가 48억원보다 22억원 오른 가격이다. 희망 가격대로 매매가 이뤄진다면 현빈은 4년 만에 22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는 계산이다.
지난 2022년 3월 손예진과 결혼식을 올린 현빈은 이곳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구리 아치울 마을은 예술인 마을로 불리며,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을 비롯해 가수 조성모, 배우 오연서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했었거나 거주 중이다. 배우 한소희도 지난 2022년 구리시 아치울마을 초입에 있는 19억원대 빌라드그리움W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구 원룸에 살다가 쫓겨났어요" 대학가 원룸 전대차 횡행 - 머니S
- 결혼 4년 만 임신 …이연희 "9월 출산 예정" - 머니S
- [STOCK] "시추성공 확률 20%" 진단에… 석유·가스주 일제히 급락 - 머니S
- '짝퉁 운동화' 정품인 척 49억원 챙겨… 일당 10명 검거 - 머니S
- "지인들이 참다못해"… '히어로' 임영웅 미담 '화제' - 머니S
- "오늘은 안 참아준다"… 학폭 의혹 심은우, 악플러 박제 - 머니S
- 액트지오 대표 "동해 유전 가능성 20% 달해… 상당히 양호한 수준"(상보) - 머니S
- [단독] 압타바이오, 글로벌 빅파마 7곳과 기술수출 협의 - 머니S
- 아파트 훔쳐보는 '월패드 해킹' 막는다 - 머니S
- 편의점 일일 알바하며 450여만원 절도… 경찰, 피의자 추적중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