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행정복지센터에 '황토 맨발 걷기 체험장'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행정복지센터에 주민 건강을 위한 '걷기 체험장'이 마련됐다.
완주군은 7일 소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황토 맨발 걷기 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맨발 걷기 체험장'은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유희태 군수는 "군청에 이어 소양면에도 맨발 걷기 체험장이 조성돼 많은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행정복지센터에 주민 건강을 위한 '걷기 체험장'이 마련됐다.
완주군은 7일 소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황토 맨발 걷기 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와 홍성삼 소양면장,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맨발 걷기 체험장'은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완주군은 군청사 인근에 2만3000㎡ 규모의 '만가리 황톳길'을 조성해 맨발 걷기 전국 명소로 자리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군청에 이어 소양면에도 맨발 걷기 체험장이 조성돼 많은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