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민소매 하나로 글래머 몸매 자랑‥신상백 들고 “안 사곤 못 배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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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6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동생이 만든 가방 구경하세요~두 번 하세요. 안 사곤 못 배길 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1983년 1월생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선 선언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당시 '생생 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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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6월 6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동생이 만든 가방 구경하세요~두 번 하세요. 안 사곤 못 배길 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신상백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정연은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시원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여기에 데님 팬츠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 1월생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선 선언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당시 '생생 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등을 진행했다.
오정연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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