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2024년 인권경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조해동 기자 2024. 6. 7.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오병삼)는 지난 5일 판교 본사에서 인권경영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4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임 위원의 위촉식을 비롯하여 2023년도 인권경영 추진실적 및2024년 추진계획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기관의 새로운 비전을 인권경영 헌장에 반영하고자 '인권경영 헌장'전문 개정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5일 판교 본사에서 인권경영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4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오병삼)는 지난 5일 판교 본사에서 인권경영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4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임 위원의 위촉식을 비롯하여 2023년도 인권경영 추진실적 및2024년 추진계획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기관의 새로운 비전을 인권경영 헌장에 반영하고자 ‘인권경영 헌장’전문 개정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신임 오병삼 위원장은"인권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이며, 우리 조직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중심이 되어야 할 원칙으로 인권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2022년도부터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인권경영 실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해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