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구리 신혼집 70억 매물로 나왔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6. 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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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손예진 부부의 신혼집이 매물로 나왔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빈·손예진 부부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2022년 3월 결혼식을 올린 후 이곳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2020년 6월 5일 전용면적 330㎡(약 100평)인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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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의 신혼집이 매물로 나왔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빈·손예진 부부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가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매도 희망 가격은 약 7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2022년 3월 결혼식을 올린 후 이곳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2020년 6월 5일 전용면적 330㎡(약 100평)인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매입했다. 이에 현빈은 22억 원의 시세차익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리 아치울 마을은 예술인 마을로 불리며, 가수 박진영을 비롯해 조성모, 배우 오연서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했거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손예진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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