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스 스포츠 크리에이터 레이블 `팀맥스큐`
이슬기 2024. 6. 7. 14:11
7일 서울 강남구 플레이존스포츠센터에서 건강·운동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팀맥스큐'가 전직 농구선수인 이예환과 함께 슬램덩크 챌린지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팀맥스큐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감 뺨 때린 초3 엄마 "아이가 때린 이유 있을 것"…논란 재점화
- "승객한테 한번 맞아봐라"…포항 택시기사 얼굴 피범벅
- "흑인이 내 딸과 악수해?"…졸업식서 교육감 밀친 아빠 `인종차별 논란`
-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친모…"친부는 50대"
- 여성 커뮤니티서 `얼차려 사망 훈련병` 조롱…육군 "명예훼손 중단하라"
-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노골화하는데 싸움만 일삼는 정치권
- “실적·비전에 갈린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표심 향방 ‘촉각’
- "내년 韓 경제 성장률 2.0% 전망… 수출 증가세 둔화"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2기 내각, `플로리다 충성파`가 뜬다
- 은행이 공들인 고액자산가, 美 `러브콜`에 흔들리는 `로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