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냉동김밥 수출 기대에…우양, 上
원다연 2024. 6. 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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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김밥 수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를 업고 7일 우양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양은 오는 7월 냉동김밥 수출을 시작한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과 2025년 예상 매출액은 각각 108억원, 197억원으로 핫도그 대비 평균판매단가가 약 3배 높고, 자동화율도 높아 냉동김밥의 적정 마진은 핫도그 대비 2배 높아 실적 기여도는 빠르게 상향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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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냉동김밥 수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를 업고 7일 우양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시 우양(103840)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양은 오는 7월 냉동김밥 수출을 시작한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과 2025년 예상 매출액은 각각 108억원, 197억원으로 핫도그 대비 평균판매단가가 약 3배 높고, 자동화율도 높아 냉동김밥의 적정 마진은 핫도그 대비 2배 높아 실적 기여도는 빠르게 상향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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