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 21일까지 의사 일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동구의회는 7일 제27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선 17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선 회기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 정용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지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7일 제27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선 17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선 회기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 정용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지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영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반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92건, 건의안 22건을 포함해 총 300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구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후반기에도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