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용인시와 개교 75주년 기념 '탄소중립·ESG 실천' 행사

경기취재본부 2024. 6. 7.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희대는 개교 75주년 및 국제캠퍼스 건립 45주년을 기념해 용인시와 7일 기흥레스피아 호수공원에서 '탄소중립·ESG 실천 기흥호수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희대, 용인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기흥레스피아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참가자들은 기흥호수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연합뉴스) 경희대는 개교 75주년 및 국제캠퍼스 건립 45주년을 기념해 용인시와 7일 기흥레스피아 호수공원에서 '탄소중립·ESG 실천 기흥호수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희대, 용인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기흥레스피아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참가자들은 기흥호수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했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2024.6.7 [경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