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종국 “할아버지 됐다”…조카 우승희 출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종국이 40대에 할아버지가 됐다.
김종국과 우승희는 지난 2018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우승희는 김종국의 고종사촌으로 지난 201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종국은 우승희의 웨딩 드레스 피팅 현장에 동참하는가 하면 조카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승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다음날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38주 5일 봄이가 세상에 나와버렸다”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제 정말 나.. 할아버(지).. 축하한다”는 댓글을 달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국과 우승희는 지난 2018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우승희는 김종국의 고종사촌으로 지난 201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마이티마우스의 ‘나쁜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발매한 터보의 신곡 ‘뜨거운 설탕’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우승희의 웨딩 드레스 피팅 현장에 동참하는가 하면 조카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펑키스튜디오 “유준원 팬미팅 계약 문건, 연매협·연제협 제출 예정” - 스타투데이
- 손웅정 “손흥민, 연봉 없어도 OK.. 행복하게 은퇴하길” (이문세입니다) - 스타투데이
- 카이스트, 지드래곤 임명 이유 “음악적 창의성” - 스타투데이
- 카이스트, 지드래곤 임명 이유 “음악적 창의성” - 스타투데이
- ‘23세’ 아이엔,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최연소 위촉 - 스타투데이
- 유준원 측 “몰래 팬미팅? 전속계약 체결한 적도 없어”[공식] - 스타투데이
- ‘코리안 황소’ 황희찬, ‘런닝맨’ 출격...15분 확대 편성 - 스타투데이
- 홍경,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 - 스타투데이
- ‘슈돌’ 장동민 딸 지우 첫 등장...영어도 척척 ‘지니어스 베이비’ - 스타투데이
- 써니힐 ‘미녀와 순정남’ OST 합류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