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극장 뜬다…'설계자' 주역들의 아낌없는 팬 서비스

박상후 기자 2024. 6. 7. 13: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예고했다.

영화 '설계자(이요섭 감독)'가 개봉 2주 차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2주 차 주말에는 강동원, 이무생, 김신록, 이현욱, 탕준상, 이요섭 감독이 관객들을 찾아가 훈훈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를 찾아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다음날인 9일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풍성한 팬 서비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렇듯 개봉 2주 차 주말까지 무대 인사를 확정한 '설계자'는 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로 관객들을 매료하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NEW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